티스토리 스킨 변경 전 후 해야할 일 : 스킨 병경 시 주의사항

2023년 2월에 처음으로 애드센스와 티스토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계정을 개설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면서 전 후 해야 할 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스킨 변경 시 주의사항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html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다룰 줄 알면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킨 변경 후 몇 가지 기본세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차근 저 자신을 위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스킨 변경시 해야 할 일 

1. 기존 스킨 백업파일 만들기
2. 구글, 네이버 등 서치콘솔 등록하기
3. 티스토리 플러그인 활용하기
4. 애드센스 광고 코드 백업하기
5. 서브 블로그에 새스킨을 테스트해보기

 

 

 

 


 

1.  기존 스킨 백업파일 만들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현재 스킨을 백업해 둡니다. 

블로그 관리홈 > 꾸미기 > 스킨변경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스킨백업

 

<보관>을 눌러 확인하시면 백업 완료됩니다.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킨백업2

 

스킨 보관함을 열어서 보시면 됩니다. 

 

아하!! 이렇게 하는거구나!! ㅎㅎ

 


 

2. 구글 네이버 서치콘솔 등록하기 

블로그 유입을 분석하기 위해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 구글 웹마스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이런 것들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부터 사용해 봐야겠네요. 

 

스킨을 변경하면 이전 스킨에 해 두었던 메타태그들이 모두 초기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업이 필수인듯 해요!

스킨을 예쁘게 변경한 후에 새롭게 추가해주지 않으면 내 블로그 글이 검색에서 누락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백업을 하지 않고 이미 스킨을 바꾸었다면 

애널리틱스, 서치콘솔(웹마스터도구), 네이버에 들어가서 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백업을 받아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복붙) 하도록 해야겠네요!

 

블로그 관리자> 스킨편집 > HTML 편집을 누르면 코드가 나와요~

 

스킨백업3

 

구글 웹마스터도구,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애널리틱스 등

소유주확인 메타태그는 html에서 헤드와 /헤드 사이에 넣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므로 헤드와 /헤드 사이의 해당 코드를 메모장에 저장해 두면 되겠네요!

 

코드를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헷갈릴 수 있으니 

< 느낌표 -- 제목 --> 이렇게 정리해 두면 좋을 것 같네요!

< 느낌표 -- 제목 -->은 코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해요. 

 

 

 


 

3. 티스토리 플러그인 활용하기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활용하고 있다면 2번 서치콘솔 등록하기는 굳이 안 해도 된다고 하네요!

플러그인에 소유주 확인 코드를 등록해 두면 html 소스코드에 따로 추가할 것이 없다고 해요. 

그러면 백업할 필요도 없는 거?

스킨을 마음대로 바꿔도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하네요. 

 

블로그 관리자 > 플러그인

스킨백업4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해야 할 것이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삽입하는 것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코드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따로 백업은 해두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